
내가 본 26년 최고의 재테크, 숫자로 따져보니
월급 250만원으로 1억 모았다.
| 구분 | 주식 | 부동산 | ETF |
|---|---|---|---|
| 연평균 수익률 | 8.5% | 6.2% | 7.3% |
| 초기 투자금 | 100만원 | 5,000만원 | 50만원 |
| 리스크 수준 | 높음 | 낮음 | 중간 |
| ~26년 추천도 | ★★★☆☆ | ★★★★☆ | ★★★★☆ |

솔직히 말하면 대단한 비법 같은 건 없었고, 그냥 3가지를 꾸준히 했을 뿐이다. 실수령액 기준으로 계산해보니까 진짜 이게 답이더라.
퇴직연금 + 개인연금 조합
퇴직연금 5~6% 수익률에 개인연금 세액공제까지. 나는 연 120만원 넣는데 실제로는 84만원만 내는 거다. 36만원을 그냥 돌려받는 셈.

(이게 진짜 큰 돈이다)
1년이면 해외여행 한 번 값이고, 10년이면 360만원이다. 안 할 이유가 없다.
주식형 ETF 적립식 투자
월 50만원씩 3년 동안 KOSPI200하고 S&P500에 나눠 넣었다. 연평균 12% 나왔는데... 솔직히 운도 좋았다.

세금도 거의 안 나온다. 근데 중요한 건, 내 전체 자산의 30%만 넣었다는 거다. 주식은 아무리 잘 나가도 전 재산 박으면 안 된다.
요새 주변에서 "나 주식으로 50% 벌었어" 이러는 사람 보면 좀... 그렇다. 다 넣고 그랬으면 진짜 위험한 거다.
복합적 부동산 투자
전세 살다가 월세로 바꾸고, 거기서 모은 돈으로 소액 부동산 투자했다. 전세금 5천만원이 시작이었는데 지금은 연 4~5% 정도 안정적으로 들어온다.
빚 안 지고 했다는 게 핵심이다.
대출 받아서 레버리지 쓰면 수익률은 더 높겠지만, 내가 직접 해보니 그냥 빚 없이 하는 게 속 편하더라. 26년을 바라보는 지금도 이 방식 그대로 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