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공혜택카드, 현실적으로 따져보니 이렇더라
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돈이 문제다. 나도 월급 250 받는 직장인이라 이 고민 진짜 오래 했다.
실수령액 기준으로 항공혜택카드 진짜 쓸만한지 따져봤어.

항공혜택카드, 진짜 실용적임?
쓸만하다.
| 구분 | 신한 Air On 카드 | 현대 트래블 마일리지 카드 | 삼성 Air Reward 카드 |
|---|---|---|---|
| 연회비 | 4만원 | 3만 5천원 | 5만원 |
| 마일리지 적립률 | 항공사 1.5% | 항공사 1.3% | 항공사 1.7% |
| 공항라운지 혜택 | 연 2회 무료 | 연 1회 무료 | 연 3회 무료 |
| 추천 대상 | 중간 정도 여행객 | 가끔 여행하는 고객 | 빈번한 여행객 |

2024년 기준으로 1년에 15~20만원 정도 혜택 본다고 보면 돼. 근데 이건 내 소비 패턴이랑 여행 스타일이 카드랑 딱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얘기야. 아무거나 만들면 연회비만 날리는 거지.
마일리지는 어떻게 모으는데?
카드 긁는 금액의 0.5~2% 정도 쌓인다. 내가 삼성 앤 마일리지 카드 1년 써보니까 3만 마일 정도 모였더라.

이게 국제선 왕복 1장 값이다. (생각보다 짠하지?)
근데 이것도 해외 결제나 항공권 결제할 때는 적립률이 더 높아. 국내에서 김밥천국 결제로는... 솔직히 안 모인다.
연회비 부담되는데 진짜 이득임?
대부분 연회비가 7~15만원 사이야. 처음엔 나도 "이거 너무 비싼 거 아냐?" 했는데.

공항라운지 1번 쓰면 3만원 절약. 수하물 추가하면 5만원 아끼고. 좌석 업그레이드까지 하면... 계산해보니 20만원은 넘게 아낀 거더라. 근데 이건 내가 실제로 이 혜택들을 다 쓸 때 얘기다.
라운지 안 가고 캐리어도 기내용만 들고 다니면? 그냥 연회비 날리는 거지.
어떤 사람이 발급 잘 됨?
연소득 3천 이상이면 일단 기본은 된다. 의사, 변호사, 회계사 같은 전문직은 거의 무조건 통과더라.
내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애들도 쉽게 받았어.
프리랜서나 자영업자는... 좀 까다롭다. (신용카드사가 소득 증빙 엄청 따진다)
그래서 추천하냐?
1년에 해외 1번 이상 간다? 그럼 만들어.
근데 내 소비 패턴 보고 카드 골라야 해. 이게 진짜 중요하다. 나는 해외 결제 많이 해서 삼성 카드 골랐는데, 너는 다를 수 있잖아.
너 지금 항공혜택카드 쓰고 있어? 아님 고민 중? 댓글로 얘기 좀 해줘. 내가 써본 거 더 알려줄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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